광안대교와 해운대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이기대 섭자리'

▲ 2011년 11월 이기대 섭자리 자갈마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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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의 비와 차가운 바람으로 말미암아 대기가 아주 깨끗하게 정화가 되었는지 촬영 당일 시정이 무려 28Km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탓에 풍경 사진이 자칫 너무 밋밋해질 수가 있기에 삼분할로 구도로 나눠 촬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