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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이기대 섭자리 야경



*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한 사이즈(1600px)로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매직아워의 끝자락이 다가올 때까지 불을 켜지 않는 광안대교가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http://saik.kr/350 (아쉬웠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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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뽀샵신이 저에게 속삭입니다....

"아쉬움으로 끝을 낼텐가? 아니면 뭔가를 더 해볼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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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광안대교 불빛만 뽀샵으로 조작했습니다.


밝게하기 (Lighten) 모드 조작하기 강좌 (http://saik.kr/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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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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