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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벽화의 주인공인 아롱이. 2014 ⓒ 김사익
주말 부산 남외항에 선박충돌 사고가 있어 일요일 아침 잠시 출근을 했었답니다. 얼른 업무보고 사무실 인근의 매축지를 잠시 들렀는데 벽화를 주인공을 만나는 이런 행운이? 아롱이는 사람을 아주 잘 따르고 벌써 새끼를 4마리나 낳은 2년 차 베테랑 강아지더군요.
아롱아! 만나서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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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벽화의 주인공인 아롱이와 남편. 2014 ⓒ 김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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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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