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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통도사. 2013 ⓒ 김사익


이 한 장의 사진이 

날 아프게 한다. 


젖은 눈에 보이는 손.

 

그 손이 아님을 알지만 

문득 그리웁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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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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