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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2013년도 정말 몇 시간 후면 끝이 나네요. (서두에 이렇게 글을 적고 약 10분 정도 멍하게 한 해를 회상을 해봤어요. ^^ )
어쨌든 먹고 사는 일 때문에 12월 31일의 일몰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한 해 동안 기억 남는 일몰의 순간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사실 시간도 부족하고 급하게 하는 포스팅이라 조금 부실한 면이 없진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동백섬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용두산공원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삼락공원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천마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삼락공원 수영장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삼락공원 연못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겹벚꽃 핀 민주공원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자갈치 앞 바다의 일몰경. 2013 ⓒ 김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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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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