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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2년 전에 찍어둔 해운대 마천루 사진.
그때 금빛이 멋진 골든 스위트가 화마에 휩싸이는 걸 예감이라도 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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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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