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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행복해질 수 있길... 2015 ⓒ 김사익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참 우울해지는데요.
그래서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작은 일에도 화가 나서 최근 아내와의 다툼도 잦고 그러네요.
아마 울화병이 도졌나 봐요.
그래서 2016년 병신년에(게) 제 마음을 다해 소리질러 봅니다.
내년에는 제발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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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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