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치환 우체통과 부산항대교의 야경. 2014 ⓒ 김사익



초량 산복도로(망양로)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의 야경.

유치환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년 뒤에나 수신처로 도착한다.

 


댓글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사진의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문의는 E-mail 또는 방명록으로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