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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만,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의 9월 야경. 2013 ⓒ 김사익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야경 촬영시즌이 돌아왔네요. 물론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겉옷 단디 입고 촬영 나갑니다.

 

계절별로 야경의 모습도 달라지곤 하는데 이곳 감만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의 야경은 계절별 해가 지는 방향이 달라서 더욱 차이가 크게 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사진의 화각 중앙에 가깝게 해가 지는 겨울의 야경이 아이러니하게도 좀 더 따듯하게 보이는 듯하네요. 하지만 푸른 하늘, 푸른 바다와 컨테이너터미널의 노란 불빛이 대비되는 9월의 야경도 독특해 보입니다.

 

 

△ 감만,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의 9월 야경. 2013 ⓒ 김사익

△ 감만,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의 1월 야경. 2013 ⓒ 김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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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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