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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남들은 시원한 바다며 계곡이며 워터파크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피하고 있다는데 저는 이렇게 땀 뻘뻘 흘리며 운동과 산책을 겸해서 14살 먹은 딸아이와 해가 지는 삼락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물론 많이 더웠지만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만 있다면 그까짓 땀띠와 모기정도는 '1+1 사은품'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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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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