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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통일전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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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 입구부터 길게 펼쳐진 노란 은행나무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가을 관광객들로 붐볐는데 인근에 있는 경북 산림연구원은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 많이 찾으셨더군요. 하지만 이번 가을은 예년보다 가을단풍색이 별로인듯합니다.

 

 

△ 경주 통일전 앞의 버스정류소.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경주 통일전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경주 통일전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경주 통일전에서 흔히 볼수있는 사진찍는 커플.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경주 통일전에서 흔히 볼수있는 사진찍는 커플2.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경주 통일전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 아이에게 단풍비 연출을 할려는 애기엄마... 하지만 바람불어 실패!!!. 2012 ⓒ 김사익

D5100 + Tamron 17-50mm f/2.8 XR Di II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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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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