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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부산의 참모습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걸어봐야 하는 곳, 영도 흰여울길. 에게 해 키클라데스 제도의 산토리니 섬의 모습을 닮아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명을 가진 이곳은 부산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오래된 지붕, 낡은 대문, 파 다듬는 할머니의 주름진 손에서 情이 느껴지더군요.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 영선동 흰여울길.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18-70mm F3.5~4.5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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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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