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여사는 언제 볼 것인가... ㅠㅠ
새벽부터 설레이면서 기다렸는데....
하지만....
아름다운 빛내림으로 보답하는 대왕암을 보자니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댓글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사진의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문의는 E-mail 또는 방명록으로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