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범부채 - 감전야생화단지.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붗꽃과 여러해살이풀이며 꽃에는 호피무늬가 있고 칼날 모양의 잎이 부챗살 퍼지듯 자란다 하여 범부채라 부릅니다. 주로 저지대 풀밭이나 개울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데 특히 백령도에 자생지가 많으며 외국에서는 표범꽃이라 부르며 히말라야 산맥에도 자생지가 있답니다. 

 꽃은 7~8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서 두 서너 개씩 달리는데 5cm 내외의 크기를 가졌습니다.

댓글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사진의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문의는 E-mail 또는 방명록으로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