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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해무는 고온다습한 우기에 육지와 바다의 기온차로 발생하기 쉬우며 순식간에 운해가 흐르듯 나타나기 때문에 사진가들에게는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저 봉래산에 사는 주민은 습한 기운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보통 해무가 발생하는 시점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데 주로 남서풍이 불어 바다의 차가운 공기와 육지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충돌하며 생긴다고 하니 남서풍이 부는지만 확인하면 언제든지 해무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여름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해무사진. 2010 ⓒ 김사익

D3000 + AF-S DX 18-70mm F3.5~4.5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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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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