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룩달룩한 수국의 아름다운 자태 - 삼락강변도로

 

장마철에 만개하는 수국 - 삼락강변도로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

 

 

  봄이 가고 6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여름을 알리는 장마철이 오는 6월 말에는 수국이 거의 만개를 합니다.  알룩달록 짙은 파스텔 톤이 어러 색으로 펼쳐져 있어 한눈에 수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초여름 풍성하게 꽃이 피어 화단을 시원하게 장식해 주는 정원수로서 더 많이 알려져 왔으나 특히 줄이와 뿌리는 해열재와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한약재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장마철에 만개하는 수국 - 삼락강변도로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

 

장마철에 만개하는 수국 - 삼락강변도로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

 

장마철에 만개하는 수국 - 삼락강변도로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