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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 부산 기장군 오랑대의 붉게 오르는 여명
* 이미지를 클릭하면 선명한 사이즈로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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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청사포, 구덕포를 거쳐 송정해수욕장, 용궁사를 지나 대변으로 가기 전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위치 한 해광사에서 바다쪽으로 300m을 내려가면 오랑대공원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 곳에 용왕당이 있는 절경의 오랑대가 있습니다.
신라 때 시랑이라는 벼슬을 가진 5명의 사내가 유배되어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가무를 즐기고 시를 읊은 데서 유래되오 오랑대라 불리운다고 하네요. ^^
차가운 북풍이 부는 겨울 때면 환상적인 파도가 있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신라 때 시랑이라는 벼슬을 가진 5명의 사내가 유배되어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가무를 즐기고 시를 읊은 데서 유래되오 오랑대라 불리운다고 하네요. ^^
차가운 북풍이 부는 겨울 때면 환상적인 파도가 있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with 시화님, 유리동물원님
▲ 2012년 1월 - 부산 기장군 오랑대의 붉게 오르는 여명
▲ 2012년 1월 - 부산 기장군 오랑대의 붉게 오르는 일출
▲ 2012년 1월 - 부산 기장군 오랑대의 붉게 오르는 일출
▲ 2012년 1월 - 부산 기장군 오랑대의 붉게 오르는 일출과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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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rang 이곳이 그 유명한 오랑대네요.
역시나 멋진 일출의 모습입니다.
장엄한 파도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2012.01.30 10:48 -
" 김사익 파도가 강하게 치는 날 다시 가봐야겠네요. 다른 분들 사진에는 힘이 느껴지던데...
하수의 비애랍니다. ㅠ 2012.01.30 11:13 신고 -
용작가 끼룩 끼룩 갈매기가 날아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저랑 오랑대는 인연이 없는지 매번 갈때마다 실패의 고배를...
이번엔 잠에서조차 깨어나질 못했네요 ㅎ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2.01.30 10:50 -
" 김사익 갈매기도 많이 날아다녔는데... 셔속이 안나와서 다 흘러버렸네요. 겨울 일출답지 않게 빛이 약했단.. 2012.01.30 11:14 신고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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