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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부산 해동 용궁사


외국인들 눈에도 금칠한 미륵불이 신기해 보였나 봐요.

결국, 노란 머리 아가씨의 부탁으로 단체사진을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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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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