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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바다를 메워 만들 곳이라고 매축지라 불리던 곳, 일본강점기에는 일본군 군사기지였으며 6.25 전쟁 때에는 피난민들의 하꼬방으로 불린 판잣집으로 동네가 형성되었었다고 합니다.





현재 재개발지구로 분류된 이후 아직 개발은 더디게 진행 중입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동네라 더욱 애틋하게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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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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