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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
우리동네 철길에는 코스모스가 피었더라구요,,ㅎ 후딱,,가서 후다닥,, 담아왔습니다^^ㅎ 2016.05.20 14:02 신고 -
" 김사익 이때쯤 피는 코스모스의 느낌도 색다르더군요.
갈곳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ㅎㅎ 즐거운 고민이네요. 2016.05.20 14:27 신고 -
my세상 넘 이뽀여~~ 어쩜 이렇게 다 다르게 생겼는지..
정말 봄이 확 느껴지네여.. ^^ 2016.05.20 14:12 신고 -
" 김사익 이제 여름 아닌가요? ㅎㅎ 2016.05.20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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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나그네 역시 오월은 아름다운 꽃들이 눈과 가슴까지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서... 2016.05.20 16:20 신고 -
" 김사익 봄의 마지막 화려함을 누려보네요.
근데 봄이라고 하기엔 너무 더운거 아닌가요? ㅎㅎ 2016.05.23 10:00 신고 -
용작가 고마~ 감성감성하네요. ㅎㅎ 2016.05.20 1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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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익 더워서 접사도 이제 힘들다.
주말에 나가볼까하다가 죽을꺼 같아서... ㅋ 2016.05.23 10:00 신고 -
라오니스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로군요 ...
장미의 화려함도 좋고 .. 날달맞이꽃의 수줍음도 좋고 ..
멋진사진으로 꽃들이 더욱 빛이납니다 .. ^^ 2016.05.20 20:52 신고 -
" 김사익 화려한 장미... 수줍는 낮달맞이꽃...
어쩜 이렇게 딱 어울리는 표현을 하실까요? ㅎㅎ 2016.05.23 10:01 신고 -
어바웃피 아직 이런 이쁜 꽃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ㅋㅋㅋ수련 너무이뻐요 2016.05.21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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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익 회심의 수련을 바로 알아보시는군요. ^^ 2016.05.23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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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진짜 예쁘게 찍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2020.05.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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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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