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제가도 지겹지가 않은 곳!
포인트를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7~9월 사이에는 풀들이 사람 키 높이까지 자라서 자칫 쉬 길을 잃어버립니다.
윗 사진 촬영 때에도 헤매다 겨우 일출 시간 맞춰서 대충 촬영했습니다. ㅎㅎㅎ
다시 찾아가라면 또 헤맬 듯... -_-;;;
간단하게 찰영지 위치와 촬영방향 이미지로 남깁니다.
댓글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사진의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문의는 E-mail 또는 방명록으로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