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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바라보는 아기와 엄마 - 다대포. 2015 ⓒ 김사익
다대포에는 정말 오래간만에 가봅니다. 붉게 물든 해가 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어떤 최면을 거는 걸까요? 일몰에 취한 듯 아기와 엄마의 실루엣을 멍하니 바라보다 얼른 정신을 차리고 겨우 사진 한 장 담았어요.
다대포의 일몰 반영. 2015 ⓒ 김사익
다대포의 일몰 반영. 2015 ⓒ 김사익
다대포의 일몰 반영. 2015 ⓒ 김사익
어안렌즈로 바라본 다대포의 일몰. 2015 ⓒ 김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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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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