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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엔딩. 2013 ⓒ 김사익

 

예년보다 보름이나 빠른 벚꽃이 달콤한 봄비 따라 꽃 비 되어 낙화 되는 모습을 보니 화려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론 쓸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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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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