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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이모는 지금 천상의 요람(?)에서 주무시는 중 

 

 

세 냥이들 데리고 나들이 삼아 잠시 마실을 나서려고 했는데…. 

 

미미 이모는 빨래 소쿠리에서 너무 곤히 자서 아무래도 저렇게 놔두는 게 더 좋겠더군요.

 

 

 

 

치치양의 저 투명하고 우수에 젖은 저 눈빛~

 

 

 

 

집에서는 카우군이 골목대장 노릇을 하곤 있지만, 밖이 낮선 지 기가 팍 죽어 보이네요.

 

자주 데리고 나서야겠어요.

 

 

 

 

 이런....

 

 밖에 나와서도 식빵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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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들이 첫 경험을 한 카우, 치치!!!

 

집의 소중함을 안 것인지…. 현관문을 열자마자 뛰어들어 가서는

 

 

 

 

 

 

이렇게 떡실신이 되어버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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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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