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부용 - 7월의 야생화, 감전야생화단지.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부용은 높이가 3m이내로 가지에 털이 나있습니다. 부용화는 7월부터 10월까지 연한 홍색으로 피며 종에따라 흰색으로 피는 것도 있습니다. 시원한 소낙비를 맞으면 더한층 아름답게 보인다는 부용은 용모뿐 아니라 시에도 뛰어났던 성천 기생 연화의 별명이기도 해서 부용과 시화에 얽힌 사연들로 유명하죠? 무궁화에 비해 꽃이 대형이고 가지가 초본성인 점이 다릅니다. 처음엔 무궁화와 부용화를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니 차이가 눈에 보이더군요.. ^^ 

 

 

 

 


△ 부용 - 7월의 야생화, 감전야생화단지. 2012 ⓒ 김사익

D7000 + 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 부용 - 7월의 야생화, 삼락습지생태원.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

 

△ 부용 - 7월의 야생화, 삼락습지생태원. 2012 ⓒ 김사익

D7000 + AF-S 24-70mm F2.8G

댓글

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사진의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문의는 E-mail 또는 방명록으로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