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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구언 강변로의 벚나무 터널길

D7000 + AF Micro Nikkor ED 200mm F4D IF

 

 


 

우리는 늘 동행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때로는 내가 배려해야 하고, 때로는 배려 받기도 하고...

문득 옆에 있는 사람을 한번 돌아보게 된다. - Neople Jeong

 


 위 글은 친한 형님 좋은 말씀입니다. ㅋ ^^;;;;

 

 부산 하단동의 하구언 강변로 산책길 양쪽에 벚나무를 심어 벚꽃이 필 무렵에는 아름다운 벚꽃터널이 인상적이며 꽃잎이 떨어지고 잎이 나기 시작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신록의 터널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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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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