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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 비와 눈 소식으로 주말 출사는 거의 반포기 상태였으나 어제부터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여 은근한 일출 욕심에 오랑대로 달려가 봤습니다.
마침 생각보다 바람도 그리 심하지 않은 반면에 파도는 아주 강해서 촬영하기엔 딱 좋은 날씨 조건이었고 오메가 일출까지 기대해봄직 했지만 두꺼운 수평선의 구름 층을 깨지는 못하여 살짝 아쉬운 일출 풍경을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생각보다 바람도 그리 심하지 않은 반면에 파도는 아주 강해서 촬영하기엔 딱 좋은 날씨 조건이었고 오메가 일출까지 기대해봄직 했지만 두꺼운 수평선의 구름 층을 깨지는 못하여 살짝 아쉬운 일출 풍경을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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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과 하늘을 삼킬 듯한 높은 파도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과 하늘을 삼킬 듯한 높은 파도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여명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일출
▲ 2011년 12월 기장군 오랑대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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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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