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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사 부산기지에 미국의 항공모함 칼 빈슨호(9만3천t급)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총길이 333m,넓이 40.8m,비행갑판 길이 76.4m 규모에 최고 30노트(시속 55㎞)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이 항공모함은 축구장 3배 크기의 항모 갑판 위에는 수십대의 비행기가 위용을 갖추고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답니다.
항모에는 F-14 전투기 24대,F/A-18 전폭기 24대,A6 또는 KA 6D 중공격 및 급유기 10대,S-3A 대잠수함기 10대,SH-3H 대잠수함작전헬기,EA-6B 전자전기와 E-2 공중 조기경보기도 있다네요.
신선대 유원지 부근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저 먼바다에 대마도 실루엣이 살짝쿵 보이네요.
총길이 333m,넓이 40.8m,비행갑판 길이 76.4m 규모에 최고 30노트(시속 55㎞)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이 항공모함은 축구장 3배 크기의 항모 갑판 위에는 수십대의 비행기가 위용을 갖추고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답니다.
항모에는 F-14 전투기 24대,F/A-18 전폭기 24대,A6 또는 KA 6D 중공격 및 급유기 10대,S-3A 대잠수함기 10대,SH-3H 대잠수함작전헬기,EA-6B 전자전기와 E-2 공중 조기경보기도 있다네요.
신선대 유원지 부근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저 먼바다에 대마도 실루엣이 살짝쿵 보이네요.
35mm 환산 300mm 8장으로 파노라마 병합했습니다.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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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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