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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부산 감천동 태극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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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마추피추 '태극마을'

‘한국의 산토리노’로 불리는 태극마을은 경사진 비탈을 따라 조성된 달동네와 실핏줄처럼 뒤엉킨 좁은 골목으로 대표된다. 마을의 역사는 이렇다. 태극을 받들며 도를 닦는 신흥종교인 태극도민들이 한국 전쟁 이후 이곳으로 피난 와서 정착한 후부터 집단촌을 이룬 곳으로, 최근까지 태극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당시 이곳은 독특한 계단식 집단 주택 양식으로 이상향적인 집단 거주 장소를 추구했는데 주택의 색깔만 바뀌었지 지금도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허나 지금은 종교인들이 대부분 마을을 떠나고, 삶이 궁핍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흔히들 말하는 달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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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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