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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우산이 인상적인 2016년의 여좌천 벚꽃 야경 ⓒ 김사익



진해 여좌천의 벚꽃 야경

진해의 세느강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벚꽃터널이 형성되어 많은 해마다 많은 상춘객의 찾는 벚꽃 명소 중 으뜸인 곳이다.


군항제가 열리는 봄이 오면 진해의 도심 전체가 벚꽃의 하얀색으로 뒤덮여 벚꽃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고 있답니다. 특히 진해의 세느강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1.5km의 벚꽃터널로 이뤄진 여좌천은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 먼저 알려지면서 '로망스 다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여좌천 벚꽃 야경 중 최고라고 생각되던 2010년 ⓒ 김사익

게다가 CNN의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 중 벚꽃 촬영 명소로 꼽은 곳이라 이번 군항제가 열리는 첫 주말에 역대급 상춘객이 몰려들 것이라는 뉴스 보도를 접하곤 엄청난 인파 속에서 야경 촬영은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느 전문 상춘객의 명언대로 새벽 3시에 꽃을 보고 해가 뜨면 집으로 돌아오기로 계획을 잡고 여좌천을 방문했답니다. 



새벽인데도 사람이 많았지만 삼각대 설치하고 촬영할 정도는 되더군요. 특히 올해의 빨간 우산도 예쁘고 LED 장미도 예쁜데...



근데 새벽에는 조명을 안켜준다는거...

에헤라디야~ ㅠ


내년부터 새벽에도 불 좀 켜주세요.



  2013년의 진해 여좌천 벚꽃 야경 ⓒ 김사익


  2014년의 진해 여좌천 벚꽃 야경 ⓒ 김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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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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