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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 출사지 정리 10선
글, 사진 : 김사익

고민 가득했던 어린시절, 겨을 바다에서 처음보는 일출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나의 가슴에 각인되었습니다. 그 후로 철새도 아닌 것이 카메라를 들고 설레이는 감정으로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겨울바다를 찾곤했죠. 어느덧 카메라와 함께한 일출사진은 어린 시절 느꼈던 감동과 닮아있더군요. 그 중 해양도시 부산에서 비교적 접근이 간편한 겨울 일출명소 10곳을 추려 포스팅해봅니다.
 



1. 송정 송정, 송정등대 일출





   송정 죽도의 송정과 갯바위 사이에 뜨는 오메가 일출사진으로 유명한 곳이죠. 부산의 일출장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 합니다.







  송정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찍는 곳이며, 일출각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사진은 지인인 유리동물원님의 작품이며 촬영장소가 많이 협소하여 평일에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2. 광안대교 해맞이 행사






  매년 1월 1일 광안대교 해맞이 행사 오전 10시까지 개방한답니다. 

새해 첫해를 보기 위해 수 많은 시민인파가 몰려 삼각대 펼 자리가 없으니 유의하세요. 




3. 광안리해수욕장 일출







  12월 중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광안대교 방면으로 광안대교 중앙으로 

해가 떠오르며 오메가나 광안대교의 실루엣을 이용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4. 다대포 선착장 일출




  겨울철 멀리 작은 섬들과 어선들... 그리고 바다를 향해 뻗어나간 목재 선착장은 그대로 실루엣이 되어 감성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곳입니다.




5. 기장 오랑대공원 일출



  오랑대공원은 거친 파도와 오랑대의 실루엣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6. 기장 연화리 소나무 일출



  기장 연화리 소나무는 그 특이한 모습으로 의인화되어 사진가들에게 '연화리의 그녀'로 불려지곤합니다.
일출과 함께하는 그녀의 실루엣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시상이 떠오르곤 한다죠?





7. 기장 죽성 거북바위 일출



  바다 위에 떠있는 거북바위 위로 솟아 오르는 일출은 울산 간절곶 일출 못지 않은 절경이며 일교차가 큰 겨울철엔 해무도 피어 오르기도 합니다.





8. 기장 죽성왜성 일출





  임진왜란때 왜군이 쌓아 올렸다던 죽성왜성은 그 흔적만 남아 있으며 일출과 여명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9. 해운대 청사포구 일출





  청사포는 이채로운 이름만큼이나 황홀한 일출로 아주 유명한 곳이며 드넓은 동해의 수평선을 뚫고 황금빛을 

발하며 올라오는 태양의 장엄한 모습이 장관인 곳입니다. 붉게 그라데이션을 그리며 오는 여명또한 일품입니다.




10. 백운포 오륙도 일출



  용호동 백운포의 출사지는 부산의 바닷길 관문인 오륙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맞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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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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