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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싸리재의 점상촬영. 2013 ⓒ 김사익


대도시의 밝은 조명으로 발생하는 광공해현상으로 인해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육안으로 보기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별을 보기 위해서는 대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으로 가야 된답니다.

대관령 싸리재도 이런 외곽 중의 한 곳 이긴한데 야간개장을 하는 알펜시아 스키장의 강한 불빛이 오로라처럼 하늘을 뚫고 올라와 스키장을 등지고 촬영을 했습니다. 겨울철 별촬영은 추위와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감히 일주촬영은 포기하고 카메라를 가장 밝게 촬영하게끔 세팅한 후 (iso800, f/4, 20sec) 몇 컷 점상촬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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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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