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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비오산 봉수대 야경

 해운대여고 뒤에 위치한 간비오산 봉수대는 딱히 겨울철에 제일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몰이 시작되는 매직아워에 높게 뻗은 고층 아파트와 광안대교를 함께 담아내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작년 불꽃 촬영 때에도 간비오산 봉수대에 올라 촬영해봤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년 불꽃 사진 중 갑인 것 같습니다. ^^

 

 

 

 

2. 감만,신선대 터미널 야경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일몰각이 가장 좋아 매직타임에 노을빛 그라데이션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 최근 부산신항으로 물동량이 몰리면서 신선대부두의 조명도 점점 약해져 암부에 유의하여 촬영하면 되며 신선대 부두와 영도 일대의 전경을 담기 위해선 초광각 렌즈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신선대 전망대까지 이동 시간은 약 30분정도 소요되며(사진上) 주차장 인근 5분거리에 부두의 전경을 담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사진下)

 

 

3. 누리마루 APEC하우스 야경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동백섬의 해안산책로를 따라가면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광안대교가 한 눈에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전망대가 있답니다. 하지만 보통의 전망대가 그렇지만 이곳도 나무로 만들어진 바닥으로 인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잔진동이 일어 주말같이 사람들이 많은 날엔 야경 찍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정부 에너지절약 운동으로 인해 APEC하우스의 조경이 꺼지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4. 동백섬 갯바위 야경

 광안대교의 야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은 해운대 장산, 황령산 봉수대, 해운대 동백섬, 이기대 섭자리포인트등이 유명하지만, 빛이 좋을 때 제일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는 곳으로서 동백섬 주차장을 끼고 방파제 아래 갯바위에서 광각 렌즈로 촬영을 하며 평소 갯바위가 상당히 미끄러우니 주의를 요하는 곳입니다. 

 

 

 

5. 동백섬 주차장 마천루 야경


 평일에 주차는 무료주차장 이용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엔 혼잡예상 되니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깨끗한 반영사진을 촬영하시 위해선 최대한 바람이 없는 날이 좋으며 촬영지 주위에 물이 고여 있어야 됩니다. 삼각대는 최대한 낮춰서 촬영해야하며 가급적 광각렌즈로 이분할 구도로 왜곡없이 촬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촬영 팁입니다. 이때 라이브뷰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광각렌즈가 없는 상황이라면 파노라마 촬영을 하면 됩니다.



 

6. 동항성당 야경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위치한 이 곳은 11월~2월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매직타임을 담을 수가 있습니다. 광각으로 촬영 시 상단과 하단 트리밍을 고려하여 촬영하면 되며 노출편차가 크기 때문에 '하프 그라데이션 ND필터'를 이용하거나, '노출브라케팅 촬영 후 HDR 보정'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7. 민주공원 야경

 부산 민주공원에 위치한 민주항쟁기념관 전망대는 매직타임때 노을같은 그라데이션은 없지만 중앙동, 부산역, 2~8부두와 멀게는 광안대교와 달맞이고개까지 전망이 가능합니다. 주차는 민주항쟁기념관 순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무료주차가능 시간은 1시간입니다. 

 

 

 

 


8. 봉래산 야경


 시정이 좋은 날 부산의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천마산, 봉래산, 황령산, 장산등이 있는데 그 중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 보는 야경은 부산의 서구와 중구, 동구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남항대교, 연안부두, 자갈치시장, 영도대교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9. 요트경기장 야경


 수영만 연안에 정박중인 요트와 해운대의 고층빌딩이 어우러지는 야경 풍경이 멋드러진 출사지입니다. 화각이 좁기때문에 광각렌즈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10. 이기대 섭자리 야경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이기대 섭자리는 원래 출조지로 유명하지만 최근 몇년간 부산지역 사진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출사지로도 유명합니다. 이 곳은 갯바위 인근까지 내려가서 촬영해야하는 곳이므로 추위와 미끄럼에 대비를 해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1. 장산 야경


 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야경은 부산의 야경지 중에서도 순위권에 꼽히며 이 곳은 시정이 30Km가 안되면 이렇게 깨끗한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린시티와 광안대교의 S라인, 그리고 센텀시티까지 내려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사진작가 유리동물원님 작품입니다.
 

 

 

 

12. 천마산 야경

 부산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용두산 공원과 자갈치 시장, 광안 대교, 그리고 영도 대교, 부산 대교와 더불어 광복동, 연안부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천마산 포인트이며 특히 시정이 좋고 대기가 맑은 날에는 오른쪽 상단에 있는 오륙도가 선명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13. 해운대 미포 야경


 동백섬 갯바위에서 보는 뷰와 상당히 유사하며 매직타임에 광안대교와 해운대 일대의 야경과 갯바위에 파도가 만들어내는 다이나믹한 장면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절기에는 바람과 함께 한파가 심하니 방한, 방풍 준비를 확실히 하고 촬영에 임해야 됩니다.

 

 

 


 

14. 황령산 야경

 광안대교 야경 촬영지 중 하나인 황령산 봉수대와 봉수대 우측으로 난 가파른 길을 따라 10분정도 이동을 하면 사자암이라는 높은 바위 봉우리가 있습니다. 평소 매직타임보다 조금 일찍 촬영지로 이동을 하여 가픈숨을 고르는 시간적 여유도 가져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촬영 후에 많이 어두워져서 손전등은 필수입니다. 높은 곳에서의 야경촬영은 가급적 시정이 25Km이상일때 촬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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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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