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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요트경기장에서 바라본 해운대의 스카이라인, 마천루. 2012 ⓒ 김사익

 

4월 중 유난히 시정이 좋았던 오늘... 바람이 불어 아쉬웠지만 청명한 하늘과 환하게 떠오른 보름달을 벗삼아 부산요트경기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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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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