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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대관령 양떼목장




 







마지막으로 마눌님이 친히 찍어주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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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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