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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수



이름 : 김요키 (12세 ♂)

최근 찾아온 노환으로 인한 관절염으로 걸음이 좀 불편하다.



2번 선수



이름 : 김미미 (2세 ♀)

딸아이가 주워 온 놈들 중 최고의 카리스마둥이.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놈. (애교가 끈내줘욧;;;)



꼬꼬마때는 정말 귀여웠어요.


3번 선수



이름 : 김까망이 (3세 ♀)

어릴 땐 정말 귀엽고 앙증 맞았는데....;;; 지금은 전투퇴끼가 되어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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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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