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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건설공고의 매화. 2015 ⓒ 김사익


봄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한 탐매객과 사진가에게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의 200m나 되는 매화로는 부산, 경남의 봄의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청매와 백매는 만개를 하였는데 뜻밖에 홍매는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따뜻한 볕과 살랑살랑 간질이듯 불어오는 바람에 전해지는 매화향까지 맡으니 이곳이 무릉도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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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가 김사익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그리는 이』


    Gettyimages Korea 사진 & 영상 작가

    E-mail : tkdlr0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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